|
|
작년 10월, 뭍지마의 이름으로 모인 리혁종, 이주영, 여은희 작가는 부산(배)에서 ‘진’하게 작업을 해내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다. 한번 알아버린 맛은 잊을 수 없다고 했던가 ‘배’는 ‘습’관처럼 뭍지마 콜렉티브에게 올해도 한번 더 찌개를 끓일 것을 권한다. 그리고 작업의 잔재미를 찾아 부산, 완주, 녹동의 습지를 다니는데.. ▶전시명 : 생태찌개 vol.2 습, 진 ▶참여작가 : 여은희x방기철, 이주영x유경혜, 리혁종x김정훈 ▶전시기간 : 2024. 5. 4.(토) - 5. 25.(토) ▶관람시간 : 11:00-19:00(매주 일요일 휴관) ▶기획 : 김정훈 ▶큐레이터 : 유경혜 ▶코디네이터 : 한지원 ▶프로젝트 매니저 : 방기철 ▶주최 및 주관 : 오픈스페이스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