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람 개인전 <자연상태보고서: 산,맥>

김아람 작가는 자갈과 몽돌이 깔린 통영의 바닷가, 낙엽이 깔린 숲을 찾아 커다란 광목을 펼쳐놓고 악기를 연주하듯 먹줄을 튕겨 자연의 흔적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바닷가의 흔적은 산과 같고, 숲은 바다와 같이 이어지는 형상을 보며 하나로 연결된 맥과 같은 기운을 느낍니다. 흰 광목 위로 펼쳐지는 먹줄의 산맥, 전시장을 채운 산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전시기간 : 2020.6.25(금) – 7.25(토) (일요일, 공휴일 휴관)

전시장소 : 안녕, 예술가(오픈스페이스 배 맞은편)

관람시간 : 11am – 6pm

오프닝 : 2020.6.25.(금)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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