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미술 전시장입니다. 큰 유리창 면에 무언가 채워져 있고, 두 문이 활짝 열려 있다면 언제든 찾아와 자유롭게 관람해 주세요. 현재 전시는 김동찬 작가의 개인전 <터치터치 텔레비전>입니다. 1층은 자전거와 바이크, 온갖 공구들로 가득합니다. ‘그냥합니다’라는 메시지와 벽면에 있는 자전거 수리 자격증을 보아하니 자전거 수리점 같은 걸까요? 어찌 되었든 마음껏 구경하세요. ‘이건 뭐지?’, ‘저건 뭐지?’, 이런저런 생각이 어느 정도 소진되었다면, 다음 작품을 만나러 가봅시다. _한지원, 전시서문 중「그거 전시였대, 그 왜 맨날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던 거기」
김동찬, <그들은 모두 축이 있고, 나는 세계를 여행해>, 2024, 혼합매체, 2채널 비디오, 가변설치
▶전시명: 터치터치 텔레비전
▶참여작가: 김동찬
▶큐레이터: 김정훈, 방기철, 유경혜, 한지원
▶전시장소: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길 43)
▶전시기간: 2024년 7월 13일(토) ~ 8월 3일(토)
▶관람시간: 11:00~19:00(공휴일, 매주 월요일 휴관)
▶촬영: 김동찬
▶주관: 오픈스페이스 배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