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에 50》
이번 전시는 경성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전시기획 과정에 참여한 21명의 학생들에게 전시기획의 실무를 경험하고, 직접 전시로 구현해보자는 제안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안을 수락한 계기는 이러합니다. 현재 지역 예술계의 예비 인력의 난, 즉 대학에서 배출되는 예비 예술가의 수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들에게 전시기획의 경험을 미리 제공하여 ‘한다. 안한다‘의 50% 확률이라는 선택지를 넓혀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50에 50>은 3명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