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장 개인전 <부드러운 회화>

지희장 작가는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단편적인 기억을 패브릭의 소재를 통해 엮어낸다.

보이지 않는 기억은 쌓이고 쌓여 덧대지기도 하고 부풀려지거나 또는 사라지기도 하며 온전히 그 모습은 남아있지 않은 채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가 된다. 이번 개인전 ‘부드러운 회화’에서 닿거나 스쳐 가는 시간을 거듭하며 점차 구축되는 매개의 과정을 오픈스페이스 배에서 펼쳐낸다.

지희 장 개인전 <부드러운 회화>

• 전시기간 : 2022.2.11(금) – 3.26(토)

• 전시장소 :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길 43)

• 관람시간 : 11am – 6pm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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